여행코스

강진, 천재 실학자 다산을 만나러 가는 길

이 장소 소개

천재 사상가의 고달픈 18년 유배생활이 시작되는 강진 다산초당을 따라가보는 길이다. 가는 길목에 만발한 동백꽃은 유배생활의 척박함을 덮어주는 듯하다. 그래도 외가의 돌봄으로 다산초당의 남아있는 모습은 유배생활이 비교적 안정적이었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다산초당을 잇는 백련사 오솔길을 걷는 것도 잊지 말자.
소개정보
총거리
3.25 km
소요시간
1일
Theme
----지자체-----
Schedule
기타
코스 상세정보
1

다산초당

조선후기 대표적 실학자인 다산선생이 1801년 강진에 유배되어 18년여 동안 적거생활하시는 동안『목민심서』『경세유표』등 500여권의 방대한 책을 저술하면서 조선시대 성리학의 공리 공론적이며 관념론적인 학풍을 실용적인 과학사상으로 이끌고자 하는 실사구시의 실학을 집대성한 곳이다.

다산초당
2

강진 백련사 동백나무 숲

다산 정약용 선생이 유배당해 살았던 다산초당이 있는데, 그가 백련사를 왕래할 때 그도 이 동백나무 숲을 즐겨 감상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백련사 앞에 동백나무 숲이 군락을 이뤄 자생하고 있다. 원래는 비자나무가 더 많이 자생했을 터인데, 수원성 축조 때 이 나무가 베어나갔다. 이 외에 호박나무, 왕대나무가 군데군데 함께 자라고 있으며, 굵은 굴참나무와 푸조나무가 곁들여져 자라고 있다.

3

백련사(강진)

백련사는 839년 신라 문성왕 때 무주 무염이 창건했다. 그 뒤 고려 희종 7년 원묘국사 요세에 의해 건물 80여칸이 중창되었다. 고려 후기 120년 동안 고려의 여덟 국사를 배출했다. 이 절은 천태사상에 입각한 결사도량을 개설하여 침체된 불교의 중흥을 꾀하는데 중심 역할을 했다. 백련사에는 선다원이라는 찻집이 있어 여유롭게 차 한잔할 수 있다.

주변 탐색
강진 백련사 동백나무 숲
여행

강진 백련사 동백나무 숲

고려 시대 원묘국사가 백련결사를 일으켰던 유서 깊은 사찰인 백련사를 기점으로 남쪽과 서쪽으로 약 1,500그루의 동백나무가 군락을 이루어 자생하며 숲을 이루고 있다.

자세히 보기
다산박물관
문화

다산박물관

강진은 다산 정약용이 18년의 유배생활한 곳이자 실학을 집대성한 곳이다.

자세히 보기
석문정
음식

석문정

강진 회춘탕은 다양한 한약재에 소금을 넣지 않고 푹 고아 담백하게 우려낸 국물에 문어·전복·닭 등을 넣고 끓인 보양식을 말한다.

자세히 보기
다향소축
숙박

다향소축

다향소축민박은 다산초당 입구에 위치하여 그윽한 녹차향기가 특징이다.

자세히 보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로 경험을 공유해 주세요!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

주변 추천

이 위치 근처의 더 많은 장소들을 발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