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팁
한국 여행 체크리스트: 출발 전 필수 준비
2026년 1월 13일6분 소요
한국 여행 전에 준비할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출발 전부터 도착 후까지 필요한 사항을 체크리스트로 확인하세요.
출발 전 필수 서류와 예약
**여권 확인 (출발 6개월 전)**
여권 유효기간이 입국일로부터 최소 6개월 이상 남아있는지 확인하세요. 일부 국가는 3개월이면 충분하지만, 6개월을 권장합니다. 여권 사본과 여권 사진(여권용 2장)을 준비해 따로 보관하세요.
**K-ETA 또는 비자 신청 (출발 2-4주 전)**
무비자 입국 대상 국가라면 K-ETA를 www.k-eta.go.kr 에서 신청하세요(약 10,000원, 승인까지 24-72시간). 비자가 필요하면 주한 대사관에서 최소 2주 전에 신청하세요.
**항공권 예약 확인**
왕복 항공권 확인서를 인쇄하거나 PDF로 저장하세요. 입국 심사 시 귀국 항공권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좌석 배정과 수하물 규정(23kg×2개 등)을 확인하세요.
**숙소 예약 확인**
호텔·게스트하우스 예약 확인서를 준비하세요. 주소를 한글과 영문으로 모두 저장하면 택시 기사에게 보여주기 편합니다. 체크인 시간(보통 오후 3시 이후)을 확인하고, 이른 도착 시 짐 보관 가능 여부를 문의하세요.
**여행자 보험 가입**
의료비, 분실, 항공 지연 등을 커버하는 여행자 보험은 필수입니다. 한국은 의료비가 비교적 저렴하지만, 보험 없이 응급실 방문 시 수십만 원이 나올 수 있습니다.
환전과 금융 준비
**환전하기**
소액(10-20만원 정도)은 한국 도착 전에 환전하면 공항 교통비와 첫 식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큰 금액은 한국의 명동 환전소나 은행에서 환전하는 것이 환율이 더 좋습니다.
**신용카드·체크카드 준비**
비자(VISA), 마스터카드(MasterCard)는 한국 어디서나 사용 가능합니다. 해외 사용 수수료가 낮은 카드나 Wise, Revolut 같은 해외 전용 카드를 준비하세요. 출국 전에 카드사에 여행 일정을 알려 해외 사용 차단을 방지하세요.
**ATM 인출 확인**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로 한국 ATM에서 현금을 인출할 수 있습니다. PIN 번호(4자리)를 확인하고, 일일 인출 한도를 높여두세요. 공항과 편의점 ATM이 24시간 이용 가능합니다.
**긴급 연락처 저장**
카드 분실 시 차단할 수 있도록 카드사 긴급 연락처를 휴대폰에 저장하세요. 여권 번호, 카드 번호도 안전한 곳에 따로 메모해두세요.
필수 앱 다운로드와 SIM 준비
**교통·지도 앱**
- 네이버 지도 (Naver Map): 한국에서 가장 정확한 지도 앱
- 카카오맵 (Kakao Map): 길찾기와 장소 검색
- 카카오 T (Kakao T): 택시 호출 앱(영어 지원)
- 카카오메트로: 지하철 노선도와 실시간 정보
- 코레일톡 (Korail Talk): KTX 기차표 예매
**번역·통역 앱**
- 파파고 (Papago): 네이버의 한국어 번역 앱(구글 번역보다 한국어에 최적화)
- 구글 번역: 오프라인 번역 팩 다운로드(한국어-영어)
**유용한 앱**
- 카카오톡 (KakaoTalk): 한국인과 연락하거나 무료 와이파이에서 메시지
- 배달의민족·쿠팡이츠: 음식 배달 주문(호텔로 배달 가능)
- 관광 통역 안내 전화 1330 앱: 관광 정보와 통역 서비스
- VisitKorea: 한국관광공사 공식 앱(할인 쿠폰)
**SIM 카드 또는 포켓 와이파이**
공항에서 데이터 무제한 유심(7일 약 30,000원)을 구매하거나, 온라인으로 미리 주문하세요. eSIM도 가능합니다. 포켓 와이파이는 여러 명이 함께 쓸 때 유리합니다.
짐 준비: 계절별 체크리스트
**사계절 공통 준비물**
- 여권, 항공권, 숙소 확인서 출력본
- 휴대폰 충전기와 변환 플러그(한국은 220V, C/F타입)
- 편한 신발(하루 1-2만 보는 기본)
- 개인 약품(처방약, 진통제, 소화제, 밴드)
- 선글라스, 선크림
- 휴대용 배터리(보조배터리)
- 작은 백팩 또는 크로스백
**봄·가을 (3-5월, 9-11월)**
낮과 밤 온도 차가 크므로 가디건이나 얇은 재킷을 준비하세요. 봄에는 황사와 꽃가루 알레르기를 대비해 마스크를 챙기세요.
**여름 (6-8월)**
덥고 습하므로 통풍이 잘 되는 옷과 모자를 준비하세요. 장마철(6월 말-7월)에는 우산이나 가벼운 우비가 필수입니다. 실내는 에어컨이 강하므로 얇은 가디건을 챙기세요.
**겨울 (12-2월)**
매우 춥습니다. 두꺼운 코트, 장갑, 목도리, 모자를 꼭 챙기세요. 서울의 겨울 최저 기온은 영하 10도까지 내려갑니다. 히트텍 같은 내복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가져오지 않아도 되는 것**
샴푸, 치약 등 세면도구는 현지에서 저렴하게 구입 가능합니다. 편의점과 올리브영이 어디에나 있습니다.
마치며
여권, K-ETA, 여행자 보험, 앱 다운로드는 출발 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짐은 가볍게 싸도 됩니다. 한국은 편의점이 많아서 필요한 것을 현지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한국을 더 탐험할 준비가 되셨나요?
모든 가이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