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를 넘나드는 100년 여행
이 장소 소개
오웬기념각
기독병원 간호전문대학 내에 있는 오웬기념각은 배유지 목사와 함께 전남 최초의 선교사로 들어와 광주에서 순교한 오웬선교사를 기념하기 위하여 미국 친지들이 보낸 기금 4,200 달러로 1914년에 세워진 연면적 434평방미터(부속건물 포함)인 양옥건물이다. 이 건물은 평면 형태로 보아 예배당 및 집회실로 사용되었으리라 짐작되나, 지금은 기독병원 간호전문대학의 강당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장우가옥
대문간, 곳간채, 행랑채, 사랑채, 안채로 배치된 기와집이다. 안채의 상량문에 ‘광무삼년을해이월십일축시(光武三年乙亥二月十日丑時)’로 기록되어 1899년 건축되었음을 알 수 있다. 전반적으로 뼈대가 굵고 건실하며,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는 전통가옥이다.

우일선 선교사 사택
우일선 선교사 사택은 양림산 기슭에 동향으로 세워진 2층 벽돌 건물로 광주에 현존하는 양식 주택으로는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미국인 선교사 우일선(Wilson)에 의해 1920년대에 지어졌다고 전해올 뿐 정확한 건립 연대는 알 수 없다. 현재 내부를 개조하여 대한예수교 장로회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으며, 한국 근대 건축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귀중한 자료이다.

충장로
광주의 명동거리라고 불리는 패션의 거리 충장로는 광주의 최신 유행감각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충장공 김덕령장군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그의 시호를 붙여 1946년부터 충장로라 부르고 있다. 충장로 1가에서 3가까지는 대형패션몰, 의류매장, 액서서리와 각종 잡화들로 채워져 유명상품부터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들로 가득 차 있고, 4가와 5가에는 우리민족 고유의 옷인 전통혼례 한복과 상인의 한복, 개량한복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한복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주단거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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